부산근교 가덕도 몽도르 카페 Mont D'or

Mont D'or 가덕도 몽도르 카페

안녕하세요. 그리는노랫말입니다.

이번에 가족끼리 드라이브도 할꼄 가덕도를 갔습니다.

점심으로 소희네집에서 먹고 디져트로 몽도르 카페를 갔습니다.

소희네집은 가게 이름입니다. ^^

가게 옆모습입니다. 깔끔깔끔합니다.

카페를 들어가려면 아래쪽으로 내려가야합니다.

카 페 입 구

내려가 봅시다.

날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날.

밖에서 있을 수 있는 야외 테라스도 있습니다.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빨간 보가 이쁘네요. 인테리어 잘 되어 있습니다.

테라스 밖으로 바다와 거가대교도 보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찰칵

음료를 주문하니 진동벨을 줍니다.

진동벨이 이뻐서 하나 찍어봤습니다. ㅎㅎ

저희는 따뜻한 아메라키노 한잔, 콜드블루, 녹차라떼, 당근케익을 시켰습니다.

커피 향이 좋아요.

당근 케익은 당근이 채로 썰려져 들어가 있네요. 당근케익은 처음 먹어봐서.. ㅎㅎ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테라스가 정말 많아요.

군대군대... 놀랐습니다. ㅋㅋㅋ

여름에는 밑으로 내려가서 바다에 발도 담군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바다에서 놀고 어른들은 카페에서 앉아서 놀고... 

부산 근교 드라이브도 할겸 가덕도에서 밥 먹고 카페 가는 것도 좋은거 같네요.

몽도르카페 위치